안병영 교육부총리는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교육감 선거제도와 관련해 오는 7월 이전에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부총리는 4일 기자간담회에서 "현행 제도가 각종 부작용을 낳고 있는 만큼 제도를 고칠 생각"이라고 말하고 "7월에 치러질 예정인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있기 전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부총리는 또 '교사평가제' 도입에 대해 "앞으로 여러 연구기관의 검토와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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