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교통사고를 낸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3살 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8월부터 친구 20명과 짜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 입원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6차례에 걸쳐 2천 5백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은 박씨에게서 제의를 받고 범행에 단순 가담한 다른 20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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