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11시쯤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서울 방향 행주대교 전방 500m 지점 갓길에서 프라이드 승용차가 불에 타고 있는 것을 김모씨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불은 차량 내부를 모두 태우고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지만 운전석에서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탄 시체 1구가 발견됐습니다.
불에 탄 차량은 문이 잠긴 채 보조 브레이크가 당겨져 있었으며 운전자로 추정되는 변사체는 운전석에서 조수석쪽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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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일단 자살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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