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의 퇴직자 수가 4개월 연속 채용자 수를 초과해 채용시장의 침체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지난해 11월 현재 상용근로자 5명 이상인 사업체의 퇴직자는 12만8천명으로 채용된 사람보다 7천명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퇴직자 수가 채용자 수를 초과한 것은 지난해 8월부터 연속 4개월째입니다.
지난해 11월 현재 근로자 한 명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만3천원 오른 207만5천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5.9% 오른 187만6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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