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국세청 직원 분신 최근 뇌물 혐의 조사받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2일 울산에서 분신해 숨진 부산지방국세청 조사국 직원 전모씨가 최근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는 울산에서 숨진 국세청 직원 전씨가 부산 모 운수업체 대표 이광태씨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최근 소환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IOC 부위원장 김운용씨에게 1억여 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광태씨에 대한 수사 도중 부산지역 공무원들이 이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발견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안상영 부산시장과 전씨 등 부산지역 공무원들의 뇌물 혐의에 대해 부산지검으로 이첩하는 것을 검토하는 도중 분신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