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환경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07년까지 4년 동안 6천6백억 원을 투자한다고 환경부가 3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투자하는 사업은 오는 2010년까지 1조원을 들여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에코-2 프로젝트'의 두번째 단계입니다.
환경부는 추진 분야를 중점 전략 기술 개발과 환경기술 실용화, 미래원천기술 개발의 세 부문으로 나눠 이달 안에 연구 과제를 공모해 선정한 뒤 오는 6월부터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시범으로 시급한 과제인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와 물처리 기술 개발에 따로 사업단을 구성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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