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이 오는 19일부터 사흘동안 주한 미군 가족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유사시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해외 미군 전문지인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성조지는 이번 훈련은 한반도에서의 천재 지변과 사회 불안, 군사적 충돌 위기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주한 미군 관계자는 대피 훈련은 해마다 2차례씩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면서, 통상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북핵 문제 등 안보 현안과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