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노 대통령 사돈 민경찬씨의 653억원 펀드 조성과 관련해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라며 금융감독원에 진상 공개를 요구하는 등 공세를 폈습니다.
김영환 상임 중앙위원은 "민경찬씨는 노 대통령의 사돈이라는 것 외에는 어떤 투자 유인력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인데도 두 달만에 653억원을 모았다며 이는 친인척 비리의 전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전형 수석 부대변인은 "금융감독원은 살아있는 권력의 사돈을 보호하려 할 것이 아니라 투자자 47명과 모집책 18명의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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