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벌기 위해 서점에서 책을 훔쳐 판 혐의로 31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2일 낮 4시쯤 서울 신림동의 한 서점에서 20만원 어치의 대학 전공서적 6권을 훔치는 등 지난달 중순부터 6차례에 걸쳐 80만원 어치의 책을 훔친 혐의입니다.
이씨는 경찰에서 헌책방에서 비교적 비싼 값에 팔리는 두꺼운 전공 서적만을 골라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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