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쯤 서울 삼전동 길가에서 73살 이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26살 구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송파구청에서 운영하는 노인 자율순찰대원으로 오전 10시에 집을 나와 동네를 순찰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심장이 약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심장 계통에 문제가 생겨 숨졌거나 타살됐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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