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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측근비리 관련자 31명 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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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김진흥 특검팀은, 그동안 특검법에 명시된 세가지 사건의 연루자 31명을 출국금지하고 52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흥 특검은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고, 현재 백여 개 계좌에 대한 추적이 진행중이지만, 아직 특별한 성과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특검팀은, 최도술씨의 금품 수수 비리와 관련해 이영로씨와 손길승 SK그룹 회장을 연결시켜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부산 국제 플랜트 대표 최종락씨를 이르면 3일 소환 조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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