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앞 입간판을 부순 혐의로 31살 박모 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박씨는 2일 낮 2시 반 쯤 서울 면목 2동 중랑 경찰서 서부 지구대 앞에 세워진 포돌이 입간판을 발로 차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과 8범으로 재작년부터 노숙자로 생활해 온 박씨는 교도소에 가면 숙식은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행동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