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 쯤 충북 충주시 영죽리 35살 김모 씨의 염소 방목장에서 염소 12마리가 엽총에 맞거나 사냥개에 물려 죽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씨는 경찰에서 범인 2명이 방목장 근처에서 염소 5마리에게 엽총을 쐈으며 곧 이어 사냥개가 달려 들어 7마리를 물어 죽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범인들의 인상 착의를 파악하고 엽총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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