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미끼로 비밀번호를 알아내 은행 예금을 빼낸 혐의로 경기도 평택시 37살 권모 씨 등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생활 정보지 대출 광고를 보고 연락해 온 26살 변모 씨 등 100여명에게서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를 건네 받은 뒤 이들의 은행 예금을 텔레뱅킹을 통해 자신들의 차명 계좌로 이체하는 수법으로 3억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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