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각 사업장에서 발생한 직장내 성희롱 신고건수가 지난해 보다 36%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녀 고용 평등법이 시행된 지난 1999년 이후 직장내 성희롱 신고 건수가 줄어든 것은 처음입니다.
직장내 성희롱 사건 가운데 가해자의 85%는 직장의 남성 상급자였으며 피해자는 대부분이 경리.사무직 등 하위직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직장 성희롱에 대한 감독과 홍보가 강화돼 성희롱 사건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성희롱 발생 사업장은 엄중 조치해 성희롱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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