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와 남북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제13차 남북장관급 회담이 3일부터 3박 4일동안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북핵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북측에 전달하고 차기 6자회담에 조속히 참여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남북 국방장관회담 개최를 북측에 촉구하고 고구려사를 논의하기 위한 사회문화분야 협력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봄철 파종기를 맞아 남측에 비료와 식량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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