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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여성전용선거구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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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여성 출마자들이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전용선거구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미경 상임중앙위원과 김희선 여성위원장을 비롯한 신임 여성 중앙위원 18명은 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향식 공천의 단점을 극복하고 본선 경쟁력이 있는 여성의 지역구 도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부터 전국을 26개 권역으로 나눈 여성전용 선거구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여성 정치인이 많은 나라일 수록 부패지수가 낮다며, 비례대표 공천시 홀수순번 50% 여성 할당제와 여성정치발전기금 조성 의무화를 촉구하고 이번 총선에서 여성 국회의원 비율을 30%로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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