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매체 오마이뉴스가 국내정세에 우려를 표명한 김수환 추기경의 최근 발언에 대해 현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달 31일 칼럼을 통해 김 추기경이 최근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일행을 만나 미국이 주적이 됐다고 우려를 표명한 것은 오히려 민족의 내일에 심각한 걸림돌이 됐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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