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2시 15분 쯤 서울 장지동 비닐하우스 촌에서 불이 나 2천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거용 비닐하우스 6동과 원예용 비닐하우스 3동 등 모두 9동을 태워 7세대 2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비어있던 마을회관에서 처음 불길이 솟았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