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1시쯤 49살 김모씨가 몰던 소나타 개인 택시가 서울 내부순환도로 사근램프 부근에서 난간을 들이받고 12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119 구조대가 긴급출동해 청개천변 배수로에 추락한 택시에서 유압기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김씨를 구조했지만 김씨는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내부순환도로 월곡동에서 성수동 방향으로 좁아지는 차선을 직진하다가 운전 부주의로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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