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2시쯤 전북 군산시 조촌동 모 제과영업소에 4인조 강도가 침입해 수표와 어음 등 8천4백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영업소장 42살 한모씨는 월말결산을 위해 수금한 돈을 계산하고 있는데 갑자기 복면한 사람 4명이 야구방망이를 들고들어와 자신들을 폭행한 뒤 돈을 훔쳐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이 월말결산중인 사무실을 노린 점으로 미뤄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면식범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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