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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오토바이 이용 '날치기'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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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오토바이를 이용해 속칭 '날치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20살 봉 모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19살 박 모군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봉씨 등은 지난 1월29일 광주 남구 백운동에서 오토바이를 훔친 뒤 다음날 저녁 6시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귀가하던 63살 박 모씨의 핸드백을 날치기하는 등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여성들만 상대로 금품 2백60만원어치를 날치기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봉씨는 훔친 오토바이로 타고 다니다 교통사고를 내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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