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5시 20분쯤 경부고속도로 반포 나들목 부근에서 41살 오모씨가 몰던 EF소나타 승용차가 마주오던 에스페로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또 에스페로 승용차를 뒤따르던 차량 2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에스페로 운전자 39살 최모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몰던 차량이 염화칼슘을 뿌린 도로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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