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7시 40분쯤 서울 세곡동 3차선 도로에서 30살 남모씨의 스포츠카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 3대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스포츠카 조수석에 타고 있던 26살 선모 씨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고, 운전자 남씨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석 위치가 다른 외제 스포츠카를 시운전하다 남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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