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선자금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재작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행정특보를 지낸 이흥주씨를 임의동행 형식으로 연행해 대선자금 불법 모금에 관여했는 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서울 오륜동 이 전 특보의 자택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이 전 특보는 이회창 후보의 개인후원회인 부국팀 총무를 맡았으며, 지난해 12월 초 한 차례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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