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받으러 간 병원에서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48살 이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26일 밤 다리를 치료받으러 서울 종로구의 대형 종합병원에서 갔다가 응급실 접수 창구 앞에 놓인 LCD 모니터를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다음 날 병원을 다시 찾아가 컴퓨터 본체도 훔치려다 수상히 여긴 직원들이 cctv를 확인해 덜미가 잡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