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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청와대에 기자 통화내역 조회 결과 안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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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청와대가 국정원을 통해서 기자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조회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서 외교부와 NSC가 충돌한다는 내용의 기사에 대해 보안사고 가능성을 조사해 달라는 NSC의 의뢰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국정원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통화기록 조회 등 구체적인 조사내용에 대해서는 청와대 측에 일체 언급하지 않은데다 통화내역 조회 결과를 제공한 일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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