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비용이 얼마 들었나 따지는 사람도 있지만 회담 자체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2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인사말을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은 2000년 6월15일 김대중 전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악수하고 포옹한 사진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사진 한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불안을 씻어내고, 평화의 가능성에 더 다가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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