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성 예금증서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40살 함모 씨 등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함씨 등은 지난해 8월 부터 시중 은행 5곳에서 발행한 액면가 2천 120억 상당의 양도성예금증서 9장을 컴퓨터 스캐너로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위조한 백억원 짜리 2장을 44살 정모 씨에게 빌려주면서 사례비로 1억 7천 4백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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