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노인들이 화재나 건강 이상 같은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가까운 소방서에서 구조요원이 즉각 출동하는 '119자동신고기´가 확대 보급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98년부터 지금까지 119 자동신고기 9천4백여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 2천대를 추가로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내 65세 이상 무의탁 노인 2만2천3백명 가운데 51%가 위급할 때 구조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119 자동신고기는 일반전화로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숫자버튼과 함께 '119´ 버튼이 따로 부착된 전화기와 거동할 수 없는 노인들이 목에 휴대할 수 있는 무선 휴대용 발신기 두가지가 사용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