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10시 서울 개포동 일본인학교에 30대 남자가침입해 손도끼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 과정에서유치원 버스에서 내리던 6살난 일본 여자어린이와 5살난 남자어린이등 2명이 머리에 부상를 입고 삼성서울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 어린이는중상인 상태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 36살 박모씨는 경찰에서 " 어제 친구 문병을 갔다가 병원에서 일본말을 하는 남자 3명에게 폭행을 당해 화가 치밀어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우울증세가 있는 데다 일관된 진술을 하지 않고 있어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경력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한편 사건현장인 일본인 학교엔 중계차가 동원되는 등 일본 언론의 취재열기가 뜨겁습니다.
8뉴스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8뉴스는 이밖에
▶대선 폭로전 가열
▶신용회복 중도탈락 급증
▶늑대수색 속보
광고
광고 영역
▶이라크, 대량살상무기 없다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