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타내려고 가게에 불을 내고 동거녀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34살 안모씨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안씨는 지난달 11일 새벽 경기도 양주시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동거녀 35살 전모 씨에게 화상을 입히고 내부 24평을 태운 혐의입니다.
안씨는 불이 난 후 보험사에 5천 8백여 만원의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전씨가 뒤늦게 안씨가 불을 지른 사실을 말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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