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 대합실에 버려졌던 세 살 배기 이 모 양이 2주 만에 엄마를 찾게 됐습니다.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이 양의 엄마로 보이는 30대 여성이 28일 오전 전화를 걸어 내일 이 양을 찾아가겠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남편과 사별한 뒤 생활고에 못이겨 이 양을 버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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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 대합실에 버려졌던 세 살 배기 이 모 양이 2주 만에 엄마를 찾게 됐습니다.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이 양의 엄마로 보이는 30대 여성이 28일 오전 전화를 걸어 내일 이 양을 찾아가겠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남편과 사별한 뒤 생활고에 못이겨 이 양을 버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