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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원의 절반이 수시모집

대학별 점수 활용법 달라 수험생들 혼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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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마다 우수학생을 조기 유치하기 위해 수시모집을 확대함에 따라 이번 대입에서 모집정원의 절반에 가까운 44%가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됩니다.

정시모집에서도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이 10%이상으로 높아졌습니다.

대학교육협의회는 28일 전국 199개 대학의 '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을 집계,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선택형으로 바뀌는 수능은 주요대학 대부분이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에 탐구영역을 반영하는 이른바 3+1(삼 플러스 일)체제를 적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수능성적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등 104개 대학은 표준점수만 활용하고 이화여대, 단국대등 90개 대학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는 등 대학별로 점수 활용방법이 달라 수험생들의 혼란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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