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시 경부고속도로 구서요금소 입구에서 1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관광버스를 들이받고 관광버스가 다시 앞선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사 53살 유모씨와 승객 20여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버스가 심하게 파손돼 사고처리가 지연되면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요금소 주변이 2시간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관광버스를 추월하려다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