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원대의 외화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대구시 방촌동 48살 신모씨를 검찰이 구속했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1월부터 중국과 우리나라를 오가는 보따리상들에게 수고비를 주고 달러를 소지하도록 한 뒤 현지에서 건네받는 수법으로 83억원의 외화를 밀반출한 혐의입니다.
신씨는 또 지난해 1월부터 피아제 등 유명 상호를 도용한 가짜 명품시계를 인천등을 통해 밀수입해 국내 시장에 공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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