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하월곡동 55살 이모씨의 집에서 이씨의 어머니 85살 이모씨가 침대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지병을 앓고 있던 데다 얼마 전 아들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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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하월곡동 55살 이모씨의 집에서 이씨의 어머니 85살 이모씨가 침대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지병을 앓고 있던 데다 얼마 전 아들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