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이 마음에 안든다며 식사를 준비하던 딸을 폭행한 혐의로 50살 임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씨는 27일 밤 8시 반쯤 서울 한강로 2가 자신의 집에서 저녁상을 차리던 딸에게 그릇을 집어던지고 둔기를 휘두르며 폭행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씨는 4년전 사업에 실패해 아내가 생계를 책임진 뒤 부터 상습적으로 아내와 두 딸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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