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퇴원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35살 이모씨를 비롯해 환자 보호자 2명과 의사 38살 박모씨가 경찰에 불구속입건됐습니다.
이들은 27일 오후 2시쯤 서울 봉천동의 신경외과 병원 원장실에서 교통사고로 석 달 전에 입원한 친구 어머니 64살 김모씨의 입원 기간 연장을 요구하다 의사 박씨가 거절하자 말다툼 끝에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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