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6일) 밤 8시 반 쯤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의 한 사우나 공사 현장을 지나던 12살 정 모군이 6m 깊이의 공사장 환기구에 빠졌습니다.
정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공사장 주의 표시가 없는 등 안전조치가 미비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를 불러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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