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세워진 택시를 타고 달아난 혐의로 35살 김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26일 새벽 5시쯤 서울 전농동 골목길에서 시동이 켜진 채 세워져 있던 42살 김모 씨의 택시를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217퍼센트인 상태로 택시를 몰고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20분만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경찰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술을 마셨다며 범행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