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려는 사람에게 독극물을 판 혐의로 27살 이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말 인터넷을 통해 독극물 판매 광고를 낸 뒤 27살 하모씨에게 40만원을 받고 독극물 4그램을 판 혐의입니다.
하씨는 동겨녀의 집에서 결혼을 반대하자 지난 21일 구입한 독극물을 먹고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다른 사람에게 독극물을 더 팔았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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