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술 상대를 찾는 속칭 '술팅´으로 만나 술취한 상대방으로부터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스물두살 심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심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4시쯤 인터넷 술팅을 통해 만난 스물다섯살 김모씨와 술을 나눠 마시고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모텔에 투숙한 뒤 김씨가 술에 취해 잠든 사이 현금 15만원 등 144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