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오후 1시반쯤 대구시 동내동 초래봉에서 발생한 산불은 만 하루동안 임야 5헥타르를 모두 태우고 오늘 오전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13대와 소방차 8대등 진화장비를 동원해 어제오후 4시반쯤 일단 불길을 잡았으나 밤새 강한 바람이 불면서 불씨가 살아나 새벽쯤 산불이 재개됐습니다
경찰은 등산객이나 성묘객의 실수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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