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즉 세계식량계획의 북한에 대한 식량배급이 오는 2-3월쯤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주간 보고서에서 오는 2-3월에는 임산부와 유아 등 8만명 정도를 뺀 나머지 북한내 식량지원 대상자에 대한 곡물 배급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미 대상자 650만명 가운데 식량배급이 중단된 사람도 27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곡물배급이 중단되면 수혜자들의 하루 칼로리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최소권고량의 3분의 1 수준인 800㎉에도 못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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