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7시쯤 서울 진관내동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내부 25평을 태우고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36살 현모씨 등 일가족 다섯 명은 몸을 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부탄가스 불꽃으로 언 수도관을 녹이다 불이 났다는 현씨의 말로 미뤄 불똥이 주변 쓰레기 더미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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