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놀이를 한다며 집을 나간 초등학교 남학생 2명이 9일째 귀가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부천시 원미구 J 연립에 사는 13살 윤모군과 12살 임모군이 지난 14일 밤 9시 50분쯤 동네에서 공놀이를 하다 사라진 뒤 연락이 두절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직까지 금품을 요구하는 전화가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이들이 유괴됐을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이들의 사진이 실린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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