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중부 해상 폭풍주의보로 인천에서 백령도와 연평도를 잇는 뱃길이 이틀째 끊겼습니다.
이 때문에 백령도와 연평도로 가려던 귀성객들은 설 명절 귀성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인천항 여객선 운항관리실은 두 섬으로 가는 항로의 파도가 3,4미터, 바람은 초속 17미터나 돼 여객선 운항이 어렵다면서 폭풍주의보가 풀려야 운항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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