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로그램 오류를 이용해 온라인 게임 아이템을 훔쳐 판 혐의로 16살 김 모군 등 2명을 경찰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 등은 온라인 게임 리니지 프로그램의 오류를 이용해 지난해 9월부터 두달동안 20살 신모씨등 30명이 갖고 있는 고가의 게임 아이템을 빼내어 되파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4백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남의 주민등록번호까지 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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