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쯤 서울 하계동의 한 아파트 17층 48살 이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천 50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7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씨의 딸 등 주민 수십 명이 놀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거실 소파 위의 전기 방석 전선이 많이 탄 점으로 미뤄 누전 때문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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